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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s Blomme
린넨 원단과 진주 체인으로 제작한 목걸이입니다.
새벽의 달빛을 진주로 바라보고 이미지 한 시리즈입니다.
7종의 담수진주와 다양한 모양의 크리스탈을 하나하나 손으로 꿰매어 리본을 형성합니다.
오리지널 원단 "Mortier Centenaire 7"과 엉성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레이쉬 리본 패브릭과 진주 스트링이 부드럽고 반짝이는 마무리를 연출합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진주를 엮고 엮어 볼륨감이 있어 깊이감을 줍니다.
리본 매듭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 그날의 옷차림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거나,
이미 갖고 있는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는 등 다른 아이템과의 코디가 용이합니다.
액세서리 박스에 담겨 배송됩니다.
made in Japan
콜트레이크 린넨 100%, 담수진주, 황동
총길이 1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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