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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s blomme
아래는 빈티지화이트 컬러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모델신장 162 cm
사계절 활용 가능한 다트팬츠입니다.
과거 블라스블럼에서 많이 사용했던 코튼과 린넨의 혼방 원단인 '라찌네' 시리즈입니다.
'라찌네'는 직조의 이름이지만, 능직의 변형으로 앞뒷면 구분이 없으며 적당한 광택과 푹신한 표면효과가 특징입니다.
오랫동안 착용하실 수 있도록 스티치 수를 늘리고 원단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착용할 때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별도의 가공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원단은 사람들이 옷을 오랫동안 사용하기를 바라는 블라스블럼의 아이디어에 딱 맞습니다.
만졌을 때 린넨의 요철과 바삭함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단도 보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너무 두껍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요.
원단의 깊이감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룩은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엉덩이 부분은 사루엘처럼 루즈한 느낌을 주고, 밑단은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허리 부분에는 신축성과 끈이 있어 입고 벗기가 편리하며, 오른쪽 주머니 내부에는 코인포켓이 있습니다.
밑단에 다트가 추가되어 있으며 밑단 근처에 실루엣이 형성되어 롤업이 용이합니다.
티셔츠, 블라우스, 니트 등 어떤 상의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made in Japan
fabric
코튼 70% 콜트레이크 린넨 30%
color
블랙
size
총길이 95 x 허리둘레 72-94 x 엉덩이 113 x 밑단폭 19 cm
상세사이즈의 치수는 측정방법과 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care
린넨, 코튼, 울 소재의 의류나 잡화는 손세탁 &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소재의 특성상 줄어듬과 늘어남, 보풀 등이 생길 수 있으며
권장 세탁법이 아닌 방법으로 인한 옷감 손상, 변형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컬러가 진한 제품은 이염 우려가 있으니 단독으로 세탁하길 바랍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상품마다 각각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천연가죽은 특성상 약간의 스크레치나 탈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입상품 특성상 A/S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