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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o e Lina
심플하고 스마트한 롱 에이프런입니다.
허리부터 무릎 아래까지 더러움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소믈리에 에이프런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비즈니스용으로도 유용합니다.
풀 에이프런이 조금 더운 여름에 좋아요.
블랙 스트랩이 달린 앞치마는 입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직원 앞치마로도 추천합니다.
넉넉한 원단이 뒤에서 교차해서 엉덩이를 가려주어 스마트한 뒷모습을 연출해주고
허리부터 밑단까지 대각선으로 컷팅되어 다리가 가볍고 움직이기 편합니다.
"누아르"는 린넨 특유의 내추럴 블랙입니다.
블랙이지만 린넨 소재 특유의 분위기로 옷차림을 가리지 않는 클래식한 컬러입니다.
허리끈을 단단히 매기만 하면 착용이 가능해서 입고 벗기가 쉽고
큰 포켓이 있어 소품을 넣고 빼기에 편리합니다.
매일,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은 린넨 소재로
내구성 있는 소재라 매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탁할 때마다 점점 더 부드러워져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made in Lithuania
린넨 100%
W 110 x L 75 cm
이 상품은 소재 특성상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